심리 #humandesign #중성미자 #뉴트리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자신과 반대로 살아간다 요 몇 년간 "너 자신이 되어라"라는 슬로건이 유독 많이 보인다. 이전엔 영적 구도자나 하는 말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인 게 되었다. 그런데 그 '나'란 뭘까? 그걸 더 잘 알기 위해 MBTI를 보기도 하고, '나 알아가기' 워크샵이 열리기도 한다. 좋아하는 것들을 더 해보기도 하고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는가? 여기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나는 나를 절대 스스로 알 수 없다.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것에 오해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나'에 불과한 것이다.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 자신과 반대로 살아간다. 차트를 보면 알게 된다. 내가 나를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 얼마나 깊은 수준의 착각이 있는지 말이다.. 이전 1 다음